베테랑 슈터 배병준, 1년 1억 2000만 원에 현대모비스행…최승욱·문시윤도 새 팀 찾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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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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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4일 2026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영입의향서 접수 결과,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FA 선수 23명 가운데 3명만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단연 눈길을 끄는 이름은 배병준이다. 안양 정관장, 서울 SK, 창원 LG를 거치며 쏠쏠한 슈터로 커리어를 쌓았던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새출발한다. 현대모비스는 배병준에 보수 1억 2000만 원(인센티브 2000만 원)에 영입의향서를 제출했다.
문시윤도 새 팀을 찾았다. LG로부터 보수 4200만 원(인센티브 X)을 제안받았다. 서울 삼성에서 2024-2025시즌을 치른 후 인고의 세월을 거쳤던 최승욱도 KBL 무대로 돌아온다. 최승욱은 대구 한국가스공사로부터 1년 보수 4500만 원을 제안받았다. 단일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3명은 FA 규정에 따라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한편,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총 20명의 선수는 5일부터 8일(월)까지 4일간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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