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FA로 포워드 전력 제대로 보강했다... 1순위 출신 박준영과 3년 4억 원에 전격 계약→박준은까지 영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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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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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26-27시즌을 앞두고 FA를 통해 포워드 박준영과 박준은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하였다.
가스공사는 박준영(전 KT) 선수와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총액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준영은 탄탄한 체격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중심을 잡아줄 다재다능한 포워드다. 박준영 선수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매경기 코트 위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고, 팀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 대구에서 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준은(전 현대모비스) 선수와는 계약 기간 1년, 보수총액 5천만원에 계약했다. 박준은은 끈질긴 수비와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어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살림꾼"형 선수다. 박준은 선수는 "현대모비스에서 주신 과분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한국가스공사 구단에게도 감사한 마음이다. 팀이 제게 기대하는 역할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박준영과 박준은은 팀의 포워드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자원들"이며, "이번 영입이 26-27시즌 우리팀의 전술 운용과 성적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10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