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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KBL FA(자유계약선수) 제도에 변화가 생길까. 그 첫걸음을 뗄 가능성이 생겼다.
최근 열린 KBL 사무국장 회의에서 FA 보상 규정 완화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 이적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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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B구단 관계자는 “사무국장 회의에서는 보상 규정 완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관련 안건이 다가오는 이사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은 이사회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KBL 이사회는 오는 6월 4일 예정돼 있다. 최종 통과 여부는 이사회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선수 이동 활성화와 FA 시장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