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의 주간 MVP] “DB와 경기 지배한 허훈, 클래스 확실하게 보여줬다”
주간 2경기 평균 27.0점 1.5리바운드 8.5어시스트
조현일 COMMENT
DB전에서 경기를 지배했다. 우리나라는 메인 볼 핸들러가 야투 몇 개 넣는다고 해서 연속으로 슈팅을 던지는 문화가 아니다. 그날 허훈은 존에 들어오면 미친 듯이 핫 핸드를 자랑하더라. KBL 좀처럼 볼 수 없는 원맨쇼가 나왔고, 팀도 승리했다. KBL은 볼 핸들러가 너무나 힘들다. 득점을 하면서 동료들을 살펴줘야 한다. 외국선수와 아시아쿼터까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허훈이 (부산)KCC로 가면서 할 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DB와의 경기에서 클래스를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