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이 전해졌다. 허훈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허훈은 지난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이후 휴식을 취했다. 종아리 염증 문제가 있었던 것.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회복한 후 복귀했다.
KCC 관계자는 “허훈의 경우 주사 치료보다는 무조건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시간을 줬다. 이제는 통증이 없어 출전 가능한 상태다”라고 이야기했다.
여기에 허리 통증이 있었던 허웅도 돌아온다. 그는 지난 12일 고양 소노전에서 허리 부상이 있었으나 다행히 크지 않았다. 현재 출전 가능하다.
농구영신에서 발목이 꺾였던 드완 에르난데스도 복귀한다. 그동안 홀로 잘 버텨준 숀 롱도 어느 정도 휴식 시간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
즉 KCC는 ‘슈퍼팀’ 라인업 중 허훈과 송교창, 허웅이 DB 원정에 출전할 수 있다. 에르난데스까지 합류, 최준용 제외 풀 전력을 갖춘 상황이다.
다만 무릎이 좋지 않은 최준용의 경우 복귀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앞으로 한 달을 기준으로 전후, 몸 상태에 따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