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감독은 "확실히 상대가 시작부터 몸놀림이나 의지가 강했다. 상대가 준비한 만큼 우리가 준비하지 못했다. 내 책임이다"며 패배의 원인을 자신에게로 돌렸다.
뛰어난 수비를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오던 KT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91점을 실점했다.
송 감독은 "사소한 미스다. 너무 방어적으로 하다 보니 패스가 쉽게 나가고 많이 뚫렸다. 상대 트랜지션에 따라가지 못했다. 파울을 적절하게 쓰지 못했다. 그런 부분이 상대에게 많이 끌려가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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