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켐바오를 교체로 투입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켐바오가 뒤에 나오는 것에 대해 주위에서 이야기를 하는 거 같은데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정현이는 오프 시즌 동안 선발로 나가는 선수들과 더 많은 플레이를 했고, 혼자서 볼을 많이 가질 때 좋은 모습을 보여서 공을 많이 만지면서 본인의 감각을 살리는 게 있다.
또 하나는 4번(파워포워드)에서 상대가 공략을 해서 켐바오가 이에 대처하는 걸 힘들어한다. 그래서 파울이 나오더라도 희재가 상대를 강하게 압박한 뒤 교체로 켐바오와 이재도를 넣는다. 켐바오와 이재도는 정현이랑 앨런이 없을 때 번즈와 함께 손발을 많이 맞춰서 (경기) 초반에 그게(이정현만 선발 출전) 더 좋은 거 같다.
볼을 가지고 해야 하는 선수가 정현이, 재도, 켐바오, 윌리엄스다. 이 선수 4명이 한 번에 뛰면 서로 배려를 하는 게 보인다. 1,2쿼터에는 서로 나눠서 투입해 공격이나 볼을 더 많이 만지게 하고, 후반에는 살아있는 감각과 컨디션이 더 좋은 선수들로 운영을 한다. 어쩔 수 없이 켐바오를 교체로 투입한다.”
다음 시즌을 위해서라도 이정현과 이재도, 켐바오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팀 운영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7682
앨런도 본인이 공 만지면서 해야해?
다같이 시너지 나는 방법을 찾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