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어젯(25일)밤 8시 50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 사우나에서 B 프로농구단 소속 선수들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선수들이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하자 도망치면서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임의 동행해 조사했다”며 “휴대전화를 확보했고 포렌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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