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인삼) 변준형과의 만남 기대하는 정관장 신인 박정웅, 배우고 싶은 점은?
488 3
2024.11.25 19:23
488 3

대상을 수상한 박정웅은 "농구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대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또 다른 종목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더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얻게된다“며 ”큰 상을 주신 수상자 선정위원회께 감사드린다. 상이 부끄럽지 않게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박정웅은 지난 19일 팀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팀에 합류한 뒤에는 중앙대, 상무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도 끌어올리고 있다. 박정웅으로부터 프로농구선수의 새 직장 적응기를 들었다.

박정웅은 “우선 선배 형들께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있다. 여러 모로 많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아직 어려서 훈련 도중에 주눅드는 모습을 보일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감독님께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시고 있다. 트레이너 형들도 3명이나 있어서 돌아가면서 몸 관리를 잘 해주시고 있다. 밥도 맛있다(웃음)”고 프로 적응기를 들려줬다.

이어 “농구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기량이 뛰어난 형들과 같이 뛰다보니까 코트밸런스가 넓게 넓게 잘 맞아지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박정웅은 드래프트장서 1픽으로 호명되면서 "어렸을 때부터 본 변준형 선배님과 친해지고 싶다. 막내로 들어왔는데 예뻐해주시고 농구 많이 가르쳐주세요”라고 변준형을 언급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군 복무와 대표팀 일정을 마친 변준형은 25일 팀에 합류한다.

박정웅은 변준형에 대해 “공교롭게도 지금 숙소에서 (변)준형이 형 침대를 쓰고 있다(웃음). 아직 봽지는 못했는데 그 전에 따로 연락은 주고 받았다. 오늘 팀에 복귀하면 준형이 형과 처음으로 만나게 될텐데 기대된다”라며 어떤 점을 배우고 싶냐고 묻자 “많이 배우고 싶다. 코리안 어빙 아닌가. 농구적인 면에서는 볼 핸들링, 드리블, 경기 운영 등 배울 점들이 많다”라고 했다. 

고졸 얼리 선수가 성공한 사례는 많지 않다. 송교창(KCC), 서명진(현대모비스) 이후로는 실패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박정웅은 이런 편견을 깨고 싶어 한다. 말을 이어간 그는 “주위에서 고졸 얼리 성공 사례가 많지 않다고 하는 데 이런 편견을 내가 한번 깨보고 싶다”고 말했다. 

KBL이 정해놓은 규정에 따라 박정웅은 12월 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전부터 뛸 수 있다. 박정웅은 “경기 뛰고 못 뛰고는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약점으로 지적된 부분들과 수비적인 점을 부각시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0316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46 05.25 17,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8,6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9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6 21.05.24 214,3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84402 잡담 여농) 아쿼 명단 거의 다 나온 듯 6 05.25 156
584401 잡담 근데 슼 두 썰는 매해 도는듯 6 05.25 536
584400 잡담 엘지) 이류 내용이 타마레이 남고 짱민국도 남고 허캡은 우선 협상중이라는데 2 05.25 314
584399 잡담 근데 크트가 옥존 포지션이 픨요해? 7 05.25 386
584398 잡담 그래도 이류들으면 새로운소식 많이 알게되지않음? 12 05.25 726
584397 잡담 인삼) 양캡이 생각하는 캡틴 지훈이 얘기가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3 05.25 339
584396 잡담 다들 규정 바뀐거 이미 알고있었어?? 4 05.25 612
584395 잡담 이류 방송전 6시에 올라온 썰인데 다 맞다 5 05.25 944
584394 잡담 오늘 이류 제일 반전은 두경민이다 1 05.25 513
584393 잡담 인삼) 주녕이 재계약 비하인드 2 05.25 346
584392 잡담 오늘로 또 느꼈다 구단들도 이류에는 제대로 된 얘길 안한다 3 05.25 439
584391 잡담 이류농구 인질에서 풀려난 썰 푼다 1 05.25 569
584390 잡담 해외진출 부분 바뀐거 정리 3 05.25 545
584389 onair 이류농구 후기 1 05.25 509
584388 onair 임의탈퇴하고 바로 복귀 가능하구나 1 05.25 367
584387 onair 근데 진짜 별얘기 아니라서 화도 안난다ㅋㅋㅋㅋㅋㅋ 05.25 160
584386 onair 협회에서 최준용허훈송교창 진단서 제출하고 이후에 면담 ㅇㅇ 05.25 505
584385 onair 이동근 b리그진출 루머래 1 05.25 255
584384 잡담 취재안하고 농갤 눈팅하고 방송하는거 유명했잖아 05.25 147
584383 onair 숀롱 취재도 안함ㅋㅋㅋㅋ 2 05.25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