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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494	잡담	이대성의 항변 “내가 어느 허점을 이용했는지 되묻고 싶다” 1	17:39	194
546493	잡담	포가의 여정이 중대때부터 였고 삼성이 그걸 이룰 수 있게 해줘서 받아들였다는데 6	17:37	141
546492	잡담	기자들 가스 삼성 매치마다 어그로 엄청 끌 듯	17:37	53
546491	잡담	KCC) 이거 기억하니 캐시들 주장이랑 웅이 서로 토닥토닥 하던거 1	17:33	208
546490	스퀘어	프로스포츠에서 왜 애국심을 강요할까 6	17:33	317
546489	잡담	근데 난 이대성도 이대성인데 삼성 사무국장도 쇼크네 2	17:29	296
546488	잡담	그럼 김효범이 프레젠테이션한것도 17일이야? 4	17:29	217
546487	잡담	KBL 측은 "이번 사례를 들여다보고 규정 위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4	17:10	501
546486	잡담	KCC) 어제 일본에서 주장부부랑 홍시부부 만났나봐 2	17:10	500
546485	잡담	8. 무명의 더쿠 16:54 이대성 친한 선수들 팬들이 투표해줘서 갈듯ㅋㅋ 25	17:09	770
546484	잡담	2년전에 현트로 가공 갈때처럼 하하호호 꽃다발 분위기 생각하고 기자회견 했나봐? ㅋㅋ	17:09	175
546483	잡담	대성은 무슨 작은실패 정도가 딱 어울리는데	17:06	94
546482	잡담	이대성에게 있어 이번 기자회견은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히고 또 사과하는 자리이자 기회였다. 자신이 왜 1년 만에 KBL, 그리고 한국가스공사가 아닌 삼성으로 돌아와야 했는지를 설명하는 것, 그리고 이번 문제로 인해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17:03	301
546481	잡담	이대성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1	16:54	202
546480	잡담	일문일답 읽는중인데 앞에한말 다르고 뒤에 하는말 다르네ㅋㅋㅋㅋㅋㅋㅋ 2	16:51	271
546479	잡담	이와중에 큰정현 인스스 닭 맛있어보여 6	16:51	908
546478	잡담	다른선수 언급 말고 본인 얘기만 해	16:50	271
546477	잡담	이대성은 지난 5일 KBL FA 신청을 한 뒤 7일 FA 공시가 이뤄졌다. 만약 미카와와의 계약해지 이전 삼성 측과 접촉이 이뤄졌다면 국내리그 무적(無跡), 해외 구단 소속 상태라도 '템퍼링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3	16:44	322
546476	잡담	DB) 종규랑 하운이 넘 예뿌다 4	16:41	402
546475	잡담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2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대성 선수가 보상을 전달할 마음이 있다면 진작했지 않겠나”라면서 “저희는 원하지 않았는데 다른 팀으로 복귀하면 시끄러워질 것이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사인 앤 트레이드도 할 수 없다. 대중이 납득할만한 것이 없으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1	16:36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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