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인삼) 안양 KGC 인삼공사 선수단 등번호 선택의 이유.txt
2,852 0
2021.05.27 18:52
2,852 0

mlcLb.png


양희종 (11)


삼일상고 시절 7번이었던 양희종은 연세대에 입학하면서 11번을 달게 됐다.


“내가 연세대에 입학하기 전까지 (김)동우 형이 11번이었다. 당시 동우 형은 연세대에서 톱스타였다.

이후 내가 신입생으로 들어갔는데 감독님께서 동우 형만큼만 하라는 뜻으로 11번을 직접 주셨다.

그래서 11번을 달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영광이었는데 선배들한테 눈치를 좀 받았던 기억이 난다.”


11번과 양희종의 인연은 안양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양희종은 “내가 입단하기 직전 시즌 11번은 단테 존스의 번호였다.

하지만 외국선수 제도가 바뀌면서 단테 존스가 팀을 떠나게 됐고, 11번이 공석이 됐다.

또 선배들이 신인 기를 살려주신다고 11번을 비워놨더라.

배려를 해주신 덕분에 11번을 계속 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양희종이 등번호를 바꾸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주위에서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 내가 팔, 다리가 긴데 11과 잘 맞는다는 말을 들었다.

또 생일도 5월 11일이다. 생각해보니 11과 여러 가지 연관이 있다”며 웃어보였다.



KYpMS.png


오세근 (41)


오세근이 41번을 선택한 이유는 현재 NBA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덕 노비츠키의 등번호이기 때문이다.


오세근은 “고등학생 때부터 노비츠키를 좋아했다. 빅맨인데 슛이 굉장히 좋다. 페이드 어웨이도 잘 쏜다.

노비츠키의 플레이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노비츠키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실 오세근이 KGC인삼공사에 입단 할 당시 달고 싶었던 번호는 41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1인데 내가 입단 할 때 (김)태술이 형이 1번을 달고 있었다.

또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 까지 7년 동안 11번이었는데 (양)희종이 형이 달고 있더라.

그래서 평소 좋아하는 선수였던 노비츠키의 등번호인 41번을 골랐다”며 웃어보였다.


“41번은 흔한 번호가 아니고,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번호도 아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나만의 번호가 된 느낌이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오세근은 최근 자신의 등번호 41번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개인적으로 41살까지 선수로 뛰고 싶다.

몸이 허락되고, 실력이 뒷받침 돼야 하지만 41살까지 선수생활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몸 관리 잘해서 열심히 뛰겠다.”


QVoDy.png

전성현(23)

고등학교 때부터 애용하던 번호인데 아무래도 마이클 조던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대학생 신입시절엔 다른 선배가 쓰던 번호라 25번을 달았으나 그 다음해에 번호를 바꿔 2학년때부터 다시 23번을 쓰기 시작했다.




zznZB.png


문성곤 (10)


원래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9번을 달고 뛰었었다.

대학교에 오니 9번을 사용하고 있던 형들이 있어서,어쩔 수 없이 10번을 선택했다.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자면아마추어 때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자는 의미에서 10번을 택했던 것 같다.


psoKR.png

변준형 (5)


어렸을 때 가드 포지션이 하고 싶었는데 키가 커서 센터를 했다.

그래서 가드 느낌이 나는 낮은 번호를 선호하게 되었고, 다들 5번이 잘 어울린다고 해서 5번을 하게 됐다.

그리고 5라는 숫자 자체도 멋있는 것 같다.”


김경원 (14)


 14번, 농구를 시작했을 때부터 최근 연세대 시절까지 단 번호를 프로 무대에서도 얻게 된 것.

“처음에 농구를 시작했을 때 연습복 번호였다. 프로에 가서도 남아 달게 됐는데, 신기하다”라고 웃어 보이며

14번을 김경원의 번호로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없는 선수들 : 본인이 오피셜로 말한 인터뷰를 못찾음 😭 영상도 못찾음 😭

수정 요청은 여기로 (클릭)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97 03.25 28,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0,8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알림/결과 ▏WKBL 2025-26 여자프로농구 경기일정 3 25.11.06 3,097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6 21.05.24 213,5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6018 잡담 KT) 박준영 엄청 까시됐네 18:53 14
566017 잡담 KCC) 허훈 호흡 불편하다는데 경기 잘 풀려서 안뛰었으면 좋겠다 1 18:51 40
566016 잡담 요즘 타팀 경기 안보는데 오늘은 빅매치라 봐야지 ㅎㅎ 1 18:49 22
566015 잡담 KCC) 앜ㅋㅋ 크리스ㅋㅋㅋ 게임 해보고싶다더니 ㅋㅋㅋㅋ 1 18:44 76
566014 잡담 KCC) 2년전 마스크까지 들고 내려왔다길래 엔트리에 넣을것같더라 5 17:46 217
566013 잡담 허훈 수술한거야? 아니면 시술? 3 17:20 289
566012 잡담 KCC) 오늘 꼭 이겨줘🙏 1 17:15 82
566011 잡담 KCC) 허훈 출전이 투혼이 맞냐고 2 17:09 192
566010 잡담 KCC) 훈이 엔트리 포함이래 9 17:06 273
566009 잡담 인삼) 무슨일이 있어도 4강직행 해야해.. 6 16:32 202
566008 잡담 정관장 지금 문유현 박정웅 부상이야? 4 16:26 242
566007 잡담 인삼) 오늘 유현이 커피차 갔네 1 16:09 102
566006 잡담 인삼) 그낭 모든게 팀에 포워드 없어서 벌어진 거 같음 15:59 69
566005 잡담 인삼) 정웅이 부상은 그냥 백퍼 감코잘못이야 1 15:56 134
566004 잡담 KCC) 코뼈 수술하면 며칠은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던데..... 1 15:48 224
566003 잡담 인삼) 정규리그 뛰다 부상이였으면 이렇게 빡치지나 않지 2 14:57 192
566002 잡담 인삼) 경기 1-2분 뛰는애도 아니고 매경기 20분씩은 뛰는앤데 1 14:43 150
566001 잡담 인삼) 부상없이 지나기가 참 힘들다지만 3 14:41 73
566000 잡담 인삼) 반도가...정말 잘해줘야함..제발 2 14:38 115
565999 잡담 인삼) 중요한시기에 정규에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디리그를 왜 보내냐고 1 14:36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