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오랑 독립하고서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안심했는데
그때 기점으로 후이를 엄마 뒤에서 앉아주듯이 자주 앉더라고
후이는 누가봐도 대놓고 루이한테 의지하곤 했는데
루이는 알게모르게 후이 받아주면서 자기도 의지한게 보였음
그래서 루이는 후이랑 다른결로 애가 어른스러우면서도 애같아서 맴찢이었는데ㅠㅠㅠㅠ
생각해보면 세하 익숙해지고도 후이 밖순이고 루이 집순이라 후이 집 안들어오면 루이가 문 가서 기웃거리고 기다리는 장면이 은근 많더라고
루이는 사실 환경이 바뀌는건 좀 걱정 덜한데 나중에 둘이 독립때가 진짜 제일 슬플거같음
루후 둘이 서로가 있어서 다행이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