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신 할부지탓이라는거 아님(x)다만 초큼 걱정되는게 있어...
푸가 힘들어했던것도 거주환경 변화+좋아하는 할부지가 안보여서도 있겠지만 사실 완전히 변해버린 케어 시스템 때문이 크다고 생각하거든
푸가 원하는게 있으면 즉각 해소해주시는 방식으로 돌봐 주셨었는데 이게... 너무 고이고이 돌봐주신게 어떻게 보면 중국 갔을때의 푸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점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서... 대나무도 늘 최상의 것으로만 준비하셨고....
당연히 둥이들도 그런면이 있고... 특히 후이같이 예민한 애기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상대적으로 무던한 편인 푸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루이도 무던한 편이긴 한데 당연히 힘들거고...
후이가 안먹으면 워토우를 샌드해서 먹일 정도로 케어를 하셨는데 과연 돌볼 판다가 많은 그쪽 기지에서 이런 케어가 어느정도 가능할지... 생각 하면 할수록 심란해... 걱정만 해서는 안된다는걸 알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