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9시~11시까지 대련즈 + 랫서팬더만 실컷 보고 왔어.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대련즈들이 잠도 잘 안자고 열심히 먹방을 하며 나덬을 반겨주어서 너무 좋았다.
1. 우리 러낑이를 닮아 더 애정이 가는 진후

진후랑 마주앉아서 먹방하는 것 한참 봤어. 미남판이더라 진후!
2. 스타성 뿜뿜하는 자세로 서서 돌멩이들을 굽어 살피던 먀오인 ㅋㅋ

페이윈이랑 진후 방사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먀오인 방사장이 관람하기 힘든 위치에 있어서 가까이에선 못 봐서 조금 아쉬웠어.
먀오인은 체격이 조금 작은 편이라서 여리여리해 보이더라ㅎㅎ
3. 내가 러아푸루후 다음으로 좋아하는 킹콩바비 페이윈.



실제로보니까 덩치가 생각보다 킹콩이 아니었고(!) 너무너무 예쁜 공주님이었음.
와... 얼굴이 어쩜 저렇게 이쁘고 귀염상&웃상인지ㅠㅠ
페이윈 먹방하는데 내 옆에 있던 중국인 남자분이 중국어로 오구오구~ 비슷한 말 하면서 육성으로 엄청 이뻐하시더라ㅋㅋㅋ
페이윈이 계속 먹방하다가 내가 자리 딱 뜨려고 할 때 나랑 한 3초 정도 눈 마주쳐주고(내 착각일 가능성 큼ㅋㅋㅋ) 꿈나라로 갔어.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다!
4. 렛서팬더


랫서팬더들은 움직임이 너무 빠르거나, 아예 없거나 둘 중 하나라서 사진 찍기는 많이 힘들더라.
웨이팅도 없고, 관람객도 별로 없는 대련삼림동물원. 덬들도 기회되면 꼭 가보는 것 추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