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파’ 후이바오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빅헤드메이드 산하 레이블 후이업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애기파’ 후이바오가 디지털 싱글 ‘휘플래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휘플래시’는 야외 방사장에 이제 막 나가기 시작한 후이바오의 심정을 담은 곡으로, 후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그녀는 빛이 너무 밝아서 다소 모옹한 표정을 지었을 뿐, 자신은 절대 바보가 아니라고 거듭 강조한다.

 

한편, ‘휘플래시’ 제작, 유통, 마케팅 비용은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