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우울한 감정 공유해서 미안해ㅜㅜ
근데 자꾸 눈물이난다ㅜㅜㅜㅜㅠ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아직도 그곳에 푸가 있는게 안믿겨
이젠 받아들이고 귀여운 루후랑 아러 보면서 하루하루
잘 힐링하고 있다가도
한번씩 이렇개 자기전에 묵직한 돌멩이 걸리듯이ㅜㅠㅠ
넘 슬프고 보고싶고 속상해서 눈물이 자꾸 나ㅜㅜ
넘 보고싶다 우리 공주 나의 첫 아기판다ㅜㅜㅜ
근데 자꾸 눈물이난다ㅜㅜㅜㅜㅠ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아직도 그곳에 푸가 있는게 안믿겨
이젠 받아들이고 귀여운 루후랑 아러 보면서 하루하루
잘 힐링하고 있다가도
한번씩 이렇개 자기전에 묵직한 돌멩이 걸리듯이ㅜㅠㅠ
넘 슬프고 보고싶고 속상해서 눈물이 자꾸 나ㅜㅜ
넘 보고싶다 우리 공주 나의 첫 아기판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