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게 뭔지를 아예 모르고 그저 해맑게 컸으면 좋겠어
판생의 가장 큰 힘든 상황이 그냥 퇴근하기 시른데 퇴근해야하는거였으면 좋겠어
세상물정 모르고 가지고 싶은거 다 가지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큰 부잣집 애들로 그저 곱게 소중하게만 컸으면....
판생의 가장 큰 힘든 상황이 그냥 퇴근하기 시른데 퇴근해야하는거였으면 좋겠어
세상물정 모르고 가지고 싶은거 다 가지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큰 부잣집 애들로 그저 곱게 소중하게만 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