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후' 후이바오가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돌멩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아임후' 후이바오는 디지털 싱글 '후야'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후야(HUIYA)'는 강렬한 랩으로 시작해 후렴에서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전달하는 곡이다. 이 노래는 남녀노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고전설화 '맘마를 사랑한 아기판다'를 2024년 아임후 버전으로 재구성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래뿐만 아니라 후이바오의 노래 실력과 랩 실력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다수의 음악방송 무대에서 AR과 MR을 모르는 라이브 실력으로 현 시대 최고의 신예 중 하나임을 입증했다.
소속사 빅헤드메이드 관계자는 "후이바오의 라이브 무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후이가 아직 아기판다라 AR, MR 이런 것 자체를 잘 모른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이바오의 음악방송 무대 제작비용, 헤메코 비용, 백댄서 섭외비용 등 관련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
잡담 '아임후' 후이바오, 디지털 싱글 '후야'로 뛰어난 라이브 실력 과시
1,093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