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은 지난거 같은데 이제 한달 지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와
난 아직도 그린라이트 부르면서 멤버들 나타나던 모습도
쥰이가 카나타에 눈 감고 부르던거랑 거의 끝부분 멤버들 솔로 파트에서 나머지 4명이 파트 부르는 멤버 꿀 떨어지는 표정으로 쳐다보던거랑
센터 스테이지로 걸어가던 쥰이 뒷통수나
리프트 타고 올라온 사토시나 니노가 웃으면서 팬썹 하던 모습이나
아이바군 햇살같이 웃던 모습도 진짜 꿈꾼거 같아서 앨범 들을때마다 그리워서 눈물 날거 같은데 이제 한달.. ㅋㅋㅋㅋㅋㅋ 마지까요
내 현생 다 꺼졌으면 ㅠㅠㅠㅠㅠ
1년 또 힘내서 버텨야지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래서 술이 늘었어 (응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