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약올리는 아라시 (원글 http://theqoo.net/20070947 )
ㅡ올해를 돌이켜 보면, 특별히 올해 하반기에는 영화 '피칸치 하프'의 촬영부터,
'아라시 블라스트 인 하와이' 그리고 이 투어도... 계속 5명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네요.
사쿠라이: 확실히! 에? '피칸치'...어라, 몇월에 찍었지?
니노미야: 6~7월, 아냐?
마츠모토: 7월 하순에 촬영 종료였어. 편집은 일주일간정도밖에 안됐네.
사쿠라이: 마지까... 벌써 2년 전 정도라는 느낌이 들지만 (웃음) 그렇네, 5명이 있는 시간, 확실히 많았네.
마츠모토: 확실히.
사쿠라이: 라이브도, 그 리허설도 있으니까. 아마, 팬분들이 실제로 보는 것보다,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5명이서 함께 있네.
니노미야: 모두가 실제로 봐주시는 것보다, 그 배(double) 가까이는 함께 있네.
마츠모토: 부럽지? 라는 느낌이네!
(전원: 폭소)
사쿠라이: 아하하하! '이 4명과 함께 있는 나' 라는 거? (웃음) 그런 스탠스의 멤버라니 재밌네.
팬 분들을 향해서, '나, 모두와 함께 있어~(즐거움)'
니노미야: '부럽지잉~(즐거움)'
(전원: 폭소)
팬들에게 장소부심 부리는 아라시 (원글 http://theqoo.net/18548140 )
하와이 콘서트 다음날
하와이 거리에 걸린 아라시 깃발을 팬들이 찍고 있는 모습을 아라시가 목격
(이미 저 뒤쪽에서 자기들끼리 깃발기념샷 찍고 온 뒤임 )
저 뒤쪽이 더 예쁘다고 마츠준이 장난치기 시작
저쪽 스팟이 젤 좋았다고 받아쳐주는 니노미야
깃발 다섯개가 다 찍히는 장소였다고 부리던 부심 마저 부리는 마츠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시가 아라시 깃발 찍은 걸로 부심부리고 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게 아라시가 찍은 기념샷 ㅋㅋㅋ 확실히 색깔별로 깃발이 다 잘 보이긴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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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그대로 복붙함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