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올해를 돌이켜 보면, 특별히 올해 하반기에는 영화 '피칸치 하프'의 촬영부터,
'아라시 블라스트 인 하와이' 그리고 이 투어도... 계속 5명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네요.
사쿠라이: 확실히! 에? '피칸치'...어라, 몇월에 찍었지?
니노미야: 6~7월, 아냐?
마츠모토: 7월 하순에 촬영 종료였어. 편집은 일주일간정도밖에 안됐네.
사쿠라이: 마지까... 벌써 2년 전 정도라는 느낌이 들지만 (웃음) 그렇네, 5명이 있는 시간, 확실히 많았네.
마츠모토: 확실히.
사쿠라이: 라이브도, 그 리허설도 있으니까. 아마, 팬분들이 실제로 보는 것보다,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5명이서 함께 있네.
니노미야: 모두가 실제로 봐주시는 것보다, 그 배(double) 가까이는 함께 있네.
마츠모토: 부럽지? 라는 느낌이네!
(전원: 폭소)
사쿠라이: 아하하하! '이 4명과 함께 있는 나' 라는 거? (웃음) 그런 스탠스의 멤버라니 재밌네.
팬 분들을 향해서, '나, 모두와 함께 있어~(즐거움)'
니노미야: '부럽지잉~(즐거움)'
(전원: 폭소)
이상 이번 투어 팜프에서
최근 자매품으로는 팬들에게 장소부심 부리는 아라시가 있음
http://new.theqoo.net/japan/18548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