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켜고 카메라 들면 이미 상황종료라 통 남기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 ㅠㅠ
특히 요즘처럼 찬바람 부는 계절 시작되면 침대위로 올라와 겨드랑이 파고들고
미간만 쓰다듬어도 눈감고 고롱고롱거리다가 뒤짚어지면서 다리 벌리고 배 만져달라고 하거든
배 한껏 만지면 내 팔베고 잠드는데 도대체 기록을 남길 수 없어서
너무 슬픔...
우리 야옹이만 카메라에 예민한건 아니지? 휴 ㅋㅋㅋ
이불 걷고 사진찍다가 걸려서 대노하신 야옹씨 ㅋㅋㅋ 지만 그래도 사과하고 다시 이불덮으니까 계속 팔베개하고 주무셔주심 ㅋㅋㅋ

잡담 우리 고양이 잘 때 애교 짱 많은데
67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