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털이 좀 기네 잘라야하나 자를까 말하고
그냥 주방갔다오니 사라져서
이름부르고 이방 저방 찾아다니다 안방 화장실 갔더니
항상 털 자르던 곳에 얌전히 기다리고 있기
또 오빠가 퇴근하고 왔는데 부모님들이 모두 안방에 들어가있으니
야무지개 양발로 방문을 탁 쳐서 알려주기
사고치고 뭐라 하니 거실 커텐에 머리만 숨기고 숨죽이고 있기
가끔 만나면 사진 보여주면서 이야기해줬어 사진을 달라할걸. 없는게 아쉽다
진짜 그 모습들 너무너무 귀여웠어
그냥 주방갔다오니 사라져서
이름부르고 이방 저방 찾아다니다 안방 화장실 갔더니
항상 털 자르던 곳에 얌전히 기다리고 있기
또 오빠가 퇴근하고 왔는데 부모님들이 모두 안방에 들어가있으니
야무지개 양발로 방문을 탁 쳐서 알려주기
사고치고 뭐라 하니 거실 커텐에 머리만 숨기고 숨죽이고 있기
가끔 만나면 사진 보여주면서 이야기해줬어 사진을 달라할걸. 없는게 아쉽다
진짜 그 모습들 너무너무 귀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