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푸들 두마리인데 첫째는 9개월차 2키로, 둘째는 5개월차 1.2키로야
입짧은거 알아서 사료 샘플도 먹여보고 종류별로 사다가도 먹이고
장난감에도 넣어보고 닭가슴살도 먹여보고 소고기도 먹여보고
당근, 오이, 수박 이런거도 먹여보고 (먹여보다가 설사하는거같아서 급여량 줄였음)
계란도 먹여보고 간식도 줬다 줄였다 해보고
황태도 먹여보고
습식 사료도 줘봤는데 (습식은 아예 먹지도 않음)
일주일에 2-3일 정도 사료 잘먹고 나머지는 거의 뭐..ㅋㅋㅋ
중성화 수술하려다가 첫째는 도저히 체중이 늘지 않아서
병원에서 마취 리스크 크다해서 포기
둘째는 어떻게든 키워볼라고 애쓰는데
얘가 첫째보다도 더 안크는거같아
체력빼서 먹일라고 산책이며 놀이며 정말 많이해주는데
피곤하면 되려 안먹고 잠만자서 결국 고기 삶아다 먹임ㅠㅠ
예전에 말티즈나 믹스견 키울땐 애들이 진짜 잘먹었어서 이런 고통 받은적없는데
푸들이 원래 이렇게 안먹니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