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들 평소에 내가 없어도 소파에 잘 있고 바닥에 잘 누워 있고 침대에 잘 누워있길래 이번에도 편히 있을거라 생각하고 밥먹으러 갔거든.. 근데 홈티비로 보는데 강아지가 안보이는거야. 식탁 아래 누워있는건가 가려져서 안 보이는건가 하고 궁금해서 로봇청소기 티비 돌렸더니... 현관앞에 요지부동 하고있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랜 소파에서 나 올 때까지 쉬거나 하는 애였는데 첨부터 끝까지 현관앞에 있더라.. 불도 없는 캄캄한 곳에서...........ㅠㅠ0ㅠㅠㅠㅠㅠㅠ 뭔가 바뀌었나봐... 이걸 알고 이제 어떻게 나가나 아이고아이고ㅠㅠㅠㅠ 왜 바뀌어서 사람 마음을 이렇게 애리게 만드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