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유기묘 데려왔다고해서 보러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너무심해서 충격받음 생선 비린내? 찌린내? 같은게 확나는거임
목욕을 안해서 그런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고양이는 원래 목욕안해도 냄새 안난다며?
사람 코가 무뎌지니까 처음에만 좀 힘들고 적응됐는데 옷에 냄새가 베였는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 탔는데 내 몸에서 생선 썩은내같은게 너무 심하게 나서 주위 사람들한테 미안했음 ㅠㅠㅠ 뭔 생선가게에서 뒹굴고 온 사람마냥 내 몸에 악취가 나는거야..
친구한테는 차마 냄새 너무 심하다고 말은 못했는데 이게 맞아??
고양이 털 냄새맡아봤을땐 안느껴졌는데 그럼 오줌냄새인가?? 나 너무 충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