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에 항문낭이 터졌는데원래 다니던 병원이 휴무라 가까운 병원에갓더니 조금 염증이 가라 앉아야 처치를 할수 있다고 해서 항생제랑 약받아 왔는데 그때 부터 애가 아무것도 안먹는거야 물만 먹고 약도 다 뱉어내고 고양이는 밥안먹으면 큰일이라그러길래 원래 다니던 병원 문여는날에 가서 검사 했더니 신장 수치가 안좋아졌다고 만성인지 급성인지 아직 모르니까 좀 보자고 해서 일주일정도 병원에서 계속 수액 맞았고 그후에도 집에서도 계속 피하수액 놓고 그래서 신장 수치는 좋아졌는데 계속 밥을 안먹었어 다시병원가서 검사 했는데 신장 수치는 정상으로 돌어왔다고 했거든 근데도 계속 밥을 안먹어서 계속 수액만 주다가 그제 부터 애가 입이 이상하고 침 흘려서 병원이 갓더니 입이 괴사가 진행 됫대 저번주에 검사 싹햇을때는 입도 멀쩡햇고 수치도 괜찮았는데 의사 쌤이 놓친건지 아니면 밥을 안먹어서 면연력이 떨어져서 갑자기 괴사가 진행된건지 큰병원가서 검사를 해봐야되는데 발치도 해야하고 혈액검사도 다시햇더니 담낭 수술 해야될것 같다고 멀리 큰병원으로 가보래 근데 아마 이미 밥안 먹은지 오래되서 애가 마취를 못견딜꺼고 아마 못깨어 날거래 그래서 수술 안해 줄수도 있는데 그래도 살리려고 이렇게 노력 했으니까 해보는데 까지 해보고싶으면 그병원에 연락을 해주겠다 근데 이미 황달도 와서 피부가 노랗게 됫는데 연명해봐야 한달도 못살꺼고 애가 너무 힘들꺼고 고통스러울꺼다 안락사를 생각해봐라 그러셨는데 겨울이가 걷지도 못하고 너무힘들어 보이긴하는데 만지면 야옹하고 얘기도하고 막 구석에 숨지도 않는데 안락사를 생각하는 단계라는게 안믿겨져 내가 처음에 억지로 약 먹이려고 이렇게 된건 아닌가 다니던 병원 문닫아서 다른병원 갓다온거 때문에 이렇게 된거아닌가 하는 후회만 자꾸 들고 너무 미안해 다묘 가정이라 더세심하게 못봐서 그런가 싶고 최근에 이사했는데 이집이 겨울이가 애기때 살던 집이라 여기와서는 숨어있지도 않고 되게 잘놀고 간식도 잘 먹었는데 간식을 너무 많이 줘서 똥이 물러져서 항문낭이 터진건가 싶고 인간 욕심 때문에 아픈애 살려두는건 아닌가 싶고 살고싶은애를 우리 결정으로 안락사시키는거면 어쩌지 하는생각도 들고 그전에는 이거저거 해보자던 수의사 쌤이 오늘은 우리병원에서는 더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뭐 어떻게 해보자는 말도 안하시는게 진짜 심각한 상황인가 싶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나는 고양이 9마리 키우는 다묘가정 집사야 8년전에 고양이 3마리 키우고 있을때 엄마가 시장에서 구조해서 입양 보낸 아이가 갑자기 애기를 5마리 낳았다는 연락을 받고 새끼들 입양처를 찾아봤는데 그중에 제일 예쁘게 생긴 애기 두마리는 금방 입양을 갔는데 나머지 세마리는 진짜 못생겨 가지고 입양 문의도 안오고 이대로면 하우스에서 고양이 보살피는 쉼터로 보낸다고 해서 엄마가 한꺼번에 데려왔었어 그중에서도 제일 작고 못생기고 혼자만 지내던 우리 겨울이 오늘 안락사 권유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