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매일 가는 공원 쉬하러간건데
입구에 담배 피고 잇고
지 강아지는 안쪽에 혼자잇더라 줄 없이
우리애는 쉬하러간건데 뒤에서 자꾸 지개가 개를 무서워한대
그라서 우리 쉬하러 왓다고 그개한테안간다고하는데도
개 무서워한다 계속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럼 줄을 묶으라구요 몇번을 얘기하는대
뒤애서 궁시렁 ㅈㄴ거리면서
그럼 개 안고 다른데류 좀 가면되지 다른 사람들은
다 그렇게한다고 ㅇㅈㄹ하더라
그래서 그럼 줄을 묶고 다니라고요 해도 담배 놓고 걍 안아서 가더라
미친새끼가 공원앞에서 담배나 쳐 피면서
우리애가 10키로라 좀 크니까 괜히 지랄이야
지개를 쳐들던가해야지
우리 쉬하고 다른데로 가니까 또 내려놓고 담배쳐피고
아침부터 개짜증남
대가리 쳐 비엇나
시발럼이 당당한 거 개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