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 같이 지내면서 새끼들 먼저 먹으라고 챙지고 지는 애들 다먹으면 배채우고 하던 어미고양이인데 갑자기 일주일전부터 혼자 밑에 내려와있어
저 윗쪽 산에 새끼들이랑 있다가 내가 밥주는 곳에 닭가슴살이랑 습식 이랑 주고 내려가면 그제야 새끼들이랑 와서 먹었는데
어느순가 혼자 밑에 내려와있더라고 그래서 요즘 어미만 챙기고 있거든
나도 굳이 안올라가도 되니깐 편하고
근데 중간 산언덕쯤에 건사료는 매일 채워 두거든 그래서 확인하러가면 매번 비워져있긴해 새끼들도 사료 있는곳 알고있고
한번은 새끼 한마리가 사료 먹다가 인기척 들리니깐 후다닥 도망가더라고 그러는거 보면 알아서 챙겨 먹는거 같기도 하고
좀 풀숲이라 새끼있는곳을 찾아가긴 좀 어려워 그냥 잘 지내길 바라는데 세마리를 내가 멀리서 보던 애들이라 생각이 나네
아니 내가 궁금한건 이렇게 갑자기 새끼들을 독립? 나몰라라 할 수 있는게 신기해서 아직 조금맣던데 새끼들은ㅠ
그나저나 어미가 또 임신한거같아 그래서 본인도 힘들어서 독립시킨게 아닐까 혼자 생각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