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에 복부 종양 큰거 발견되어서 암인건 확실한데
정확히 판단하려면 검사해야한다고 근데 상태가
마취로 못돌아올수도 있을정도로 심하다고
일이 바쁘다고 애한테 관심을 왜 더 못줬을까
그날 이후로 매일을 후회하고 울다가 두시간 전에
내옆에서 잠든것처럼 떠났어
이제 안아프겠지
출근해있을때 혼자 보내게 될까봐 무서웠는데
마지막까지도 내옆을 지켜주다 떠난거같아서 미안하고 고맙고
근데 여전히 마음이 너무 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