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 것 같다 이런 빈말 아니고 진짜로 갑자기 욱 하면서 올라왔어ㅠㅠㅠㅠㅠ
한동안 동생 강아지 맡아주기로 해서 델고 있는데
첫날 공복에 산책 나갔다가 기운 없고 힘들어서 어제는 저녁 먹고 바로 나갔거든
해지고 가면 아무것도 안 보일테니까 주변도 좀 둘러보고 하라고 빨리 나선건데 이 녀석이 그만큼이나 뛸 줄은 몰랐지 ㅠㅠ
같이 뛰고 걷고 뛰고 걷고 그게 한시간... 밥 먹고 나오길 잘 했다 생각했는데 그게 이렇게 위로 나오면 어쩌란거지
다들 저녁 언제 시켜?
토하는 것 보단 나으니까 힘들어도 공복 산책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