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던 사료에 뭔 문제가 생긴건지 뭔지 설사랑 정상변 왔다갔다 누더니..결국 물설사해서 병원 데려갔는데ㅜㅜ 원인을 못찾음 ㅜ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사료 문제 같아서 일단 기존 사료 급여 중단하고 처방식 사료 사다 먹였는데.. 세상에 그래도 설사를 주륵주륵.. 진짜 마지막이다는 심정으로 파이보 사봤지..
와 근데 이거 딱봐도 우리 애옹이가 안 먹겠더라 ㅋㅋㅋ펠렛처럼 생겨서 겁나 딱딱한 거야? 일단 물에 불려봤는데 불리니까 더 먹기 싫은 형태로 변함...
하는 수 없이 믹서기에 가루 내어서
캡슐링 해가지고 일주일정도 꾸준히 먹이니까 설사가 잡히더라!! 지사제로도 안잡히더니ㅜㅜㅜ ㅋㅋㅋ
무른 변 보는 애옹이 있으면 파이보 강추해 ㅜㅜ 그냥 먹어주면 진짜 효자 애옹이다 ㅋㅋ 보니까 가루내는 건 다들 같더라 ㅋㅋ 우리 애옹이는 냄새도 싫은지 가루내서 사료에 뿌려주면 안먹었어ㅜㅜ 나는 젤 작은 캡슐에 넣어서 하루에 16알씩 먹였거든. 3~4시간에 한번씩 하루에 5, 6번 먹인 것 같아. 거의 무슨 아깽이 수유하듯이 알람 맞춰가며 일주일정도 먹이니까 잡히더라고.
지금은 처방식 사료만 먹여보고 있는데 나름 맛동산이 나오고 있어!
아무래도 애가 하루에 몇번씩 알약을 삼키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것 같아서 일단 캡슐 좀더 큰거 사서 양을 줄여보려고. (150mg이었던듯.)
암튼 설사로 거의 한달 반을 고생해서ㅠㅜ겨우 잡은 생생라이브 후기 ㅋㅋ 파이보, 파이보 집사님들이 괜히 추천하는 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