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떠날걸 알고있었는데 그게 이렇게 당장일줄은 몰랐어
지금도 안믿겨 투병중이어서 며칠동안 심하게 앓고 병원을 왔다갔다했는데
밥먹고 슈퍼나갔다온사이에 떠나버렸어.. 마지막을 곁에서 못본게 너무너무 슬프고 후회돼ㅜㅜ
다른가족들이 집에 있었는데 아무도 모르게 가버렸네 ㅜㅜ 그래도 마지막에 우리 얼굴한번 보고가지
항암 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는데 마지막에 너무 급 아프다가 간거같아서 그게 후회되네
강아지별에 가서는 냄새맡으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건강하게 걷고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