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는 맨날 다리 사이에서 자는 앤데 내가 어쩔수없이(?) 밤에 자다가 간혹 발로 차거나 발로 밀 때가 있단 말야
오늘 아침에 뒹굴거리다가 내 발이 얼굴에 가까웠나봐
내 발을 물었어ㅠㅠ (살짝 물었겠지만 그래도 자고있던 난 조금 아팠다ㅠ)
그래서 일어나서 발 물지 말라고 한 마디 했더니
귀가 세상 뒤로 제껴지고 표정도 반항하는 얼굴이라 어처구니가 없어
밥 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츄르도 주고 놀아주고 잘때도 내 다리 사이에서만 자면서
이런 싸가지는 어디서 배웠을까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