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파했을 아이를 위해 명복을 빌어줄 수 있을까?
실은 많이 아팠는데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 같아
너무 착해서 강쥐가 티를 많이 안냈나봐
갑자기 한달 전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계속 병원 다녔지만 소용이 없었어..
검진해도 명확히 병명이 나오지않았고
몸에 전체적으로 이상이 있었나봐..
그래도 약먹고 나아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안좋아지더니 떠나버렸어..
많이 아팠는데 알아채지 못해준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해
좀 더 많이 품에 안아줄걸.. 모든게 다 후회되네
이렇게 빨리 떠날 줄 몰랐어
아직도 살아있는것만 같아
그저 내방에서 자고있을 것만같아
장례식 해주고 왔는데 아직도 믿기지가않네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잘 뛰어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