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이유식 주는거 냠냠 먹구 세수하고나서 모래목욕까지 야무지게함 건강똥도 쌈
가족이랑 밥먹는거보면 요즘 애기 살이 붙는거같애~ 기특해~ 털도 반지르르한게 몇달 더 살겠어~ 대화도 나눔
평소처럼 자고있다가 저녁에 이유식 바꿔주려고 케이지 보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문 못열고 있으니까 갑자기 몸 움찔 움직임
그래서 그거보고 용기내서 문 여니까 그뒤로 안움직였어
울애기 내가 맨날 불안형주인 될때마다 씩씩하게 밥먹구 쳇바퀴굴리고 병도 극복하구 내가 실수해도 덤덤하게 지나가는 진짜 다정한 햄스터라서 마지막까지 인사하고 가줬잔아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