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년간 키우던 포메가 떠나서 보내주고 왔어
그동안 엄마가 항암치료 받으면서 힘들 때 항상 이 아이가 함께해줘서 엄마가 이 아이 덕분에 항암 버텼다고 했거든...
다른 가족들이야 출근하니까 회사에서 시간 보낼 땐 그래도 괜찮은데 집에 혼자 남을 엄마의 이 많은 시간들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토요일에 같이 외출하려는데 10년동안 강아지없이 가족이 외출해본 적이 없어서 어디 가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경험 있는 덬들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