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목줄 없는 애가 달려와서 물었음
주인이 와서 그냥 죄송하다만 하고 가려길래 전화번호 받았는데
한 1년 전에도 저 개한테 위협 받은적 있는것 같은거야 그때 주인이 멀리서 개 이름만 부르다가 내가 개 데려가라고 소리치니까 주인이 도망갔었거든 ?
그래서 점심때 전화해서 혹시 개 이름 - 맞냐고 하니까 맞대 !
그래서 전에도 이런일 있었다 하니까 뭐 자기는 아닌것 같다고 이러는데 내생각엔 목소리가 같거든? 여튼 오래돼서 그건 넘어가더라도
이제 앞으로 목줄 꼭 하고 다니라니까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요”
이러는거야.......... 존나 황당
그래서 아니 목줄을 하라고요 하니까 계속 알아서 한다고 하다가 전화로 싸웠음
병원비도 원래 준다고 했는데 줄지 모르겠네
여튼 그래서 오프리쉬 신고를 하고 싶은데 통화 녹음본은 있는데 사진 찍거나 한건 없거든
그럼 신고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