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부터 살이 빠지는 느낌이라서 11월에 병원 검진가려했는데 안잡히고 심하게 난리쳐서 못가고 그후 너무추워져서 조금더 있다가자하다가
오늘 새벽 갑자기 애가 고개를 못들어서 24시 가려다가 뇌쪽 문제같은데 뇌쪽이면은 mri이 찍어야하는데 10시부터 가능하다해서 그동안 좀 지켜보라해서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다니던병원 다녀왔는데 신부전수치가 너무 높고 혈압도 놊다고 지금 잘 못어도 안 이상하다고
우선은 수액으로 수치좀 떨어뜨리자고 병원보다는 집데려가서 수액 넣으면서 삼일후 수치 다시보자해서
집왔는데 그저 눈물나고 애기 기운없이 푹 늘어져 있으니 작년에 갔다면은 그런생각에 미치겠다 ㅜㅜ
이제 6살 넘었는데 ㅜㅜ 돌아버리겠어 ㅜㅜ무리해서라도 데리고 병원갈걸 그랬나 싶고ㅜㅜ막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