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하거나 신고할 방법같은건 없지?
처음엔 강아지 하울링 때문에 아파트 관리인한테 중재 부탁하러 갔다가,
옆집이 강아지 산책 시키는걸 한번도 못봤다 하셔서 알게 됐어.
여기 관리인은 아파트 자가 보유자라서 관리 빡세게 하시거든. 주민들 누가 어디 사는지 다 알고, 차 번호도 아니까 언제 나가는지도 아심.
항상 아파트 입구에 앉아계시니 그분이 산책하는걸 한번도 못봤다면, 어느정도 사실이 아닐까 싶어. (그 외에도 정황 증거들이 몇개 더 있음)
문제는 하울링은 어떻게 합의해서 해결했는데 (우리한테 잘 안들리는 방에 두고 나가는 걸로)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간헐적으로 아줌마가 강아지한테 하이톤으로 소리지르는데, 점점 듣기가 싫어짐...
00야~ 00야!! 안돼!! 안돼~!! 나가~!! 나가!! 저리가!! ~~지 말랬지!!
이런 부정적인 소리 밖에 안들림. 상당히 거슬림.. 놀아주는 것도 아닌듯 하고.
벽이 어찌나 얇은지 강아지 이름이랑 다 알겠더라.
여기에 tv소리랑 발망치도 덤이야.
아차, 강아지는 2마리고 (소형,중형).
방 벽이 서로 붙어있는 옆동? 옆라인이라 얼굴 마주할 일은 없는 옆집이야.
강아지 산책 안시키는게 사실이라면 그집 강아지들 너무 불쌍한데.. 방법은 딱히 없겠지..?
좀 힘들어서 하소연해봤어.. ㅠ 다들 좋은 주말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