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추정 노견이고 시츄라서 피부가 안좋아. (나이를 정확히 모르는건 유기견 출신이라 그럼) 중성화를 늦게 해준 탓에 유선 종양 예방이 안됐는가봐. 병원에 다른 진료로 방문했는데 종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이후 동네에 좋다는 병원 여러곳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 결과 때문에 수술을 해야할지 말지 미치겠는 상황이야. 상담 결과로는 전 적출을 해야하는 상황... 수술을 해서 이후에 아이 몸이 괜찮을지, 버틸 수는 있는지 확신이 안돼. 적출 범위가 너무 넓다보니 당겨 올 피부가 모자라서 몸에 20~30방의 칼집을 낸다는게 고문시키는 것처럼 들려서 이걸 진행하는게 맞는가 싶어. 심지어 시츄라 피부가 안좋아서 수술 후 회복 과정이 고통스러울게 예견되는 수준 같더라고... 어쩌면 좋을까? 수술을 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라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ㅎ... 그나마 다행인건 종양이 작은 사이즈라는 거려나 미치겠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