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좋음...
일단 고양이가 어리지 않아..... 나이가 많음. 할머니 고양이임. (18살쯤 댔어)
어릴때부터 맨날 내가 오냐오냐 키웠더니, 그게 익숙해졌나봐.
원래도 그리 그루밍을 잘 하던 애는 아니었는데 이젠 아예 안하는 수준임.
어릴때는 그래도 하는 척이긴해도, 가끔 하기도 했고 어려서 괜찮았는데
이제는 나이 먹으니까... 털 떡지고 장난 아님. 병 생길수도 있다고하고.
게다가 아예 안하니까 진짜 애가 무슨 길냥이마냥 맨날 후줄근해... 아니, 길냥이가 더 깔끔할듯....
어제도 문뜩 보는데 우리 고양이가 너무 추레한거야 ㅋㅋ ㅋㅋㅋ
주말에 목욕했는데 하나도 그루밍안해서 그 ㅋㅋ부숭부숭한 상태로 그냥 말라버림...하...ㅠㅠㅋㅋ
혹시....뭐 이런 상태의 고양이에게 해볼 수 있는거나, 해본거 있는 덬있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