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들어온 깜고 동생한테 언니를 빼앗기고 졸지에 K-장녀가 되어버린 파나쨩
혼자 병원 다닐 땐 차안에서 그렇게 미양미양 울더니만
이젠 같이 가는 동생이 울부짖어서 그런지 안 울고 잘 참는 거임
(병원은 아파서 간 거 아님 스케일링 전 피검사)
넘 대견해서 간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졌더니 기분 좋아서 뒹구는 아가씨
근데 너 의사쌤이 살 좀 빼래….
굴러들어온 깜고 동생한테 언니를 빼앗기고 졸지에 K-장녀가 되어버린 파나쨩
혼자 병원 다닐 땐 차안에서 그렇게 미양미양 울더니만
이젠 같이 가는 동생이 울부짖어서 그런지 안 울고 잘 참는 거임
(병원은 아파서 간 거 아님 스케일링 전 피검사)
넘 대견해서 간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졌더니 기분 좋아서 뒹구는 아가씨
근데 너 의사쌤이 살 좀 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