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빌라로 왔고
얘가 낑낑거리거나 짖는소리를 내는게 완전 드물었거든
주택은 집에서 누가 출근하면 나가는게 다 보였는데
여기선 문닫고 띡 사라져서 그런건지 잠깐동안 낑낑소리내면서 찾어
사람없을때 사고친적 한번도 없고 그전엔 인간들만 분리불안 있다고 농담할정도로 잘 있었는데.. ㅜㅜ 그냥 적응기간을 거치는걸까? 일단 내가 첫 1-2주 최대한 집에 상주중이긴 해
주택에서 빌라로 왔고
얘가 낑낑거리거나 짖는소리를 내는게 완전 드물었거든
주택은 집에서 누가 출근하면 나가는게 다 보였는데
여기선 문닫고 띡 사라져서 그런건지 잠깐동안 낑낑소리내면서 찾어
사람없을때 사고친적 한번도 없고 그전엔 인간들만 분리불안 있다고 농담할정도로 잘 있었는데.. ㅜㅜ 그냥 적응기간을 거치는걸까? 일단 내가 첫 1-2주 최대한 집에 상주중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