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졸졸 옆에만 쫒아다녀서
진짜 이런게 껌딱지구나 햇는데
좀 컷다고 혼자서 바깥구경도 하고
장난감 가지고 뒹굴뒹굴 혼자 노는 거 보면
대견하고 뮹클하고 그래 나만 이런거니 ㅋㅋㅋㅋ
지금도 잘 자고 잇는 거 보면 어디서 이런게 왓을ㅋ가 싶고
안그래도 눈물 많은데 ㅈㄴ 개많아짐
진짜 이런게 껌딱지구나 햇는데
좀 컷다고 혼자서 바깥구경도 하고
장난감 가지고 뒹굴뒹굴 혼자 노는 거 보면
대견하고 뮹클하고 그래 나만 이런거니 ㅋㅋㅋㅋ
지금도 잘 자고 잇는 거 보면 어디서 이런게 왓을ㅋ가 싶고
안그래도 눈물 많은데 ㅈㄴ 개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