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지 백일 지난 우리 애기...좀만 더 신경쓰고사전지식이 있었더라면 그렇게 떠나보내지 않았겠지왜그렇게 무지했던 건지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다들 미리 알아채서 병원가서 조치취하고몇년을 더 사는데...울 자격도 없는데 또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