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혼자 사는데최근에 뭔가.. 의지할게 없이 이렇게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나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못하는 삶이 좀 허무한거 같아서 ㅎㅎㅎ 거창하네 쓰다보니반려동물이라도 같이 살까 고민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