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입양하고 몸을 자주 긁길래 일주일 뒤에 병원갔거든 병원애서 알러지 의심된다 그래서
로얄캐닌 알러지사료로 바꿨는데 그 이후부터 장염처럼 토하고 설사랑 소화불량이 잦아서 계속 병원행이야ㅜㅜ (사료바꾼지 10일정도후에 처음 설사를 했어)
치약이 문젠가 해서 양치도 잠시 안하고 있고 치아가 안좋아서 밥도 불려주고 나눠서 주려고 하는데 약만 끊으면 다시 재발하니까 너무 답답해ㅠㅜ
사료바꾸기 전까지 우리집애서 일주일간 다른 사료 먹었을땐 괜찮았거든(이 기간이 짧아서 헷갈려..)
crp(염증검사)도 정상이라 염증도 아닌거 같은데 사료를 다시 전에껄로 바꿔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