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지는 요새 토를 많이해서
병원가서.... 40쓰고 검사하고 왔어 (토쟁이)
아픈데 1도 없다더라 그건 다행이지
베베는 몸무게가 0.3정도 늘어서 4키로 애드보킷 못 발라ㅠㅠ
털 빗기 싫어하는 뛰어다니는 털공장이 되었고
베베야 너 털로 니들펠트 만들어서 팔면 츄르 벌 것 같아
좀.... 빗을래...?
다행히도 애들 먹이던 사료랑 간식은
요새 많은 이슈 였던 곳은 아닌데
수의사 선생님이 해외 유명 브랜드로 바꾸라고 하시더라ㅠㅠ
문제는 없었는데 나도 그냥 바꾸려고ㅠㅠㅠ
사려는 브랜드에 헤어볼 사료 없어서 먹이던 거였는데
열심히 더 찾아보지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