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계속 쫒아오는게 낌새가 이상해서 리드줄 당겼고 우리 강아지도 잘 피했어
그리고 그 미친 할아버지도 나이들어서 그런지 행동이 느려서
발에 살짝 스치는 정도로 끝났는데
내가 너무 당황해서 뭐하는거냐고 쳐다보니까
욕하면서 가더라.
저 당시에는 별 일 없이 안다쳐서 잘 끝났다고 마음 추스리고 왔는데
돌아오고 나니까 갑자기 겁나 열받아
거기서 뭐라고 더 못 말한게 ㅠㅠㅠ
다행히 계속 쫒아오는게 낌새가 이상해서 리드줄 당겼고 우리 강아지도 잘 피했어
그리고 그 미친 할아버지도 나이들어서 그런지 행동이 느려서
발에 살짝 스치는 정도로 끝났는데
내가 너무 당황해서 뭐하는거냐고 쳐다보니까
욕하면서 가더라.
저 당시에는 별 일 없이 안다쳐서 잘 끝났다고 마음 추스리고 왔는데
돌아오고 나니까 갑자기 겁나 열받아
거기서 뭐라고 더 못 말한게 ㅠㅠㅠ